DEAD SPACE 작은별를 들으니 크리스분위기가 물씬나는구먼 모두 무럭무럭 살 찌는 크리스마스되세요~
고등학교 3학년 이게 사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학원에서 공부하고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집에 와서 공부하고... 오늘도 어둠이 깔리고 나서야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하루 종일 책만 보고 있었더니 거북이가 지나가다 친척인줄 알고 인사하지 않을까 걱정만 늘어난다. 찌뿌둥한 허리를 펴 하늘을 올려다보니 안그래도 어두운 하늘에 곧 비가 와도 이상하...
침대하나 책상하나 그리고 책장에 쌓여있는 많은 책 성인 3명이 누무면 가득차는 이러한 조그마한 방이 나의 세상이다. 나의 세상에서 나갈 수 있는 문은 있지만 그 문은 언제나 잠겨 있었다. '찰그락' 밖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보니까 점심시간이 되었나보다. 문을 열고 들온 여성은 쟁반에 채소와 채소, 그리고 채소로 이루워진 음식을 들고 들어왔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카이즈 입니다. 요즘 만화, 그림이 뜸하죠..? 잠잠했던 방아쇠 증후군이 일을 시작하자마자 재발해서 손가락에 마비와 통증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장이 마비되는 듯한 통증이 심심하면 발생하는데 이게 숨쉬기도 힘들어져서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들만큼 비정상적인 통증이 발생하더라고요 병원에서는 정상이레서 그냥 참고 살고 있습니다. ...
인간세계 강림한지 너무 오랜만이라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게 느껴질 정도였다 날 소환 한 10살 정도 되어보이는 꼬마아이. 나의 모습을 보고 놀랐는지 거미가 입에 집을 지어도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입을 벌린체 굳어있었다. 십자가를 반대로 세워놓은걸 보면 실수로 나를 소환한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 어린 꼬마야 날 소환한 이유가 무엇이냐?" 금방일라도...
도전만화
아무도 없는 빈 방, 책상 위에 액자 두개가 조심스럽게 곂쳐저 있었다. "저기...누나..." 남자 아이는 여자 아이에 이야기를 끊었다. "누나하고 내가 이 방에 있는데 그러면 이 방에는 아무도 없는게 아니잖아" 여자 아이는 낮은 목소리로 남자 아이에게 주의를 줬다. "조용히해! 이 방에는 아무도 없단 말이야!" 여자 아이가 말을 한 뒤 어두운 방 안에는 ...
요즘 그림을 못그리고 있어서 근황 만화를 올려야지 하다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이제서야 업로드 하게 되네요 마녀와 사냥꾼은 1부 2부 이런형식으로 나눌 예정이라 곧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말에 게임 동호회 같은 걸 만들려고 구상 중입니다 그래서 관심 있으신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아- 출근하기 싫다
도전만화 건강 문제로 앞으로는 흑백으로 작업될 예정입니다.
@SkyHigh_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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